
[CMN] 앙티브의 클린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가 2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청 주관기관인 씨엔티테크 내에서 유일하게 뷰티 카테고리로 선정돼 최근 주목받는 ‘저속노화(slow-aging)’ 트렌드를 이끌어갈 K뷰티 유망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한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허스텔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시장 진입,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허스텔러는 씨엔티테크를 통해 지원한 기업 중 유일하게 뷰티 분야에서 선정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K-뷰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허스텔러만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시장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의 중심에는 허스텔러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업 아이템 ‘니어바이 포 핸드 앤 넥 유쓰 세럼’이 있다. 이 제품은 그동안 관리에 소홀하기 쉬웠던 손과 목의 노화 관리를 위한 고효능 기능성 세럼으로,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저속노화 화장품’ 컨셉을 반영해 개발됐다. 특히, 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시그니처 향은 제품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니어바이 포 핸드 앤 넥 유쓰 세럼’은 정제수 대신 쌀겨수 75%를 함유하고 비건 인증을 받은 저자극 포뮬러로 개발되었다. 또한, 원료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하는 아쿠아 프레쉬 공법과 피부 친화적 보습막을 형성하는 폴리머 점증제 기술을 적용하여 실크처럼 매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이터널 그로브(시트러스 우디향)와 텐더리 터치(플로럴 머스크향) 두 가지 향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허스텔러는 5월 유튜버와의 협업 마켓을 통해 신제품을 프리 론칭하며, 이후 국내 주요 온라인 채널(올리브영, W컨셉, 무신사, 카카오선물하기 등)에 입점 예정이다. 나아가 북미 아마존을 비롯한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K-바디케어 및 저속노화 화장품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빛나 앙티브 대표는 “15년 이상 화장품 분야에서 다수의 브랜드 론칭과 1,500여 개 이상의 제품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통합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최신 뷰티 트렌드인 ‘저속노화’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을 발판 삼아, 유튜버와 함께 개발한 ‘니어바이 포 핸드 앤 넥 유쓰 세럼’을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진정성 있는 가치를 전달하며,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브랜드 철학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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