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지난해 ESG 경영 관심도 압도적 '1위'

화장품 10개사 빅테이터 분석, 아모레·한국콜마 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14 10:24:00]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LG생활건강이 지난해 국내 화장품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심도를 분석한 결과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가 각각 2·3위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증시에 상장된 화장품 10개사의 ESG 경영 관심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클리오, 애경산업, 코스맥스, 현대바이오, 현대퓨처넷, 씨앤씨인터내셔널, 잇츠한불 등 총 10곳이다.

분석 결과 지난해 ESG 경영 관심도는 LG생활건강이 3,411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ESG 경영 관심도 877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콜마가 557건으로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클리오(520건) △애경산업(159건) △코스맥스(143건) △현대바이오(134건) △현대퓨처넷(87건) △씨앤씨인터내셔널(41건) △잇츠한불(6건) 순으로 조사됐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면서 여러 부산물도 많은 화장품 업종의 ESG경영 관심도는 일부 업체들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목복사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