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CCK,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포럼 개최
국내외 바이오 의약품 기술.정책 정보 공유 기회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회장 장뤽 발레리오/EUCCK)가 오는 29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EU 바이오의약품 분야 기업의 임원진은 물론 해외에서 기술 및 정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최초의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의약품의 높은 성장률과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등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마련됐다. 오전에는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정책 담당자들이 바이오 의약품 관련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EU 시장 전문가들이 나와 EU의 인허가 트렌드를 공유한다. 오후에는 국내외 기업의 바이오시밀러와 백신분야의 성공사례를 듣고 해외 연구소 전문가들이 바이오 의약품 기술 분야의 주요 쟁점들을 발표, 토론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찬시간에 이성희 식약청장을 초빙, 올해 식약청의 정책방향을 듣는 시간을 마련, 바이오 의약품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화장품, 식음료 관련 기업들이 정보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UCCK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킹을 통한 최신 기술교류와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 공유, 정책 정보 수집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분야 기업 혹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국내외 정책 정보 수집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UCCK는 주한 유럽연합 각국 대사관 및 900여 주한 유럽기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산하에 28개의 산업별 위원회를 두고 통상 사안에 대한 조정, 산업협력, 투자유치 등 한-EU간 통상 및 경제협력 도모를 위한 총괄 창구다.
인기기사 TOP 10
2026년 뷰티 시장, 정교한 ‘탐색의 시대’로 진입
월 300만 원도 못 버는 미용실 ‘67.7%’
‘제로이드’ 더마코스메틱 부문 2년 연속 대상 영예
K뷰티테크, CES 2026서 세계 최고 기술력 뽐냈다
[CMN 마케팅리뷰] 새해 화장품 경영 키워드 ‘글로벌 확장·기술 혁신’
지난해 화장품 수출, 미국 22억 달러로 1위
美 20대는 모두 아는 K뷰티, 최고 강점은 ‘고품질·가격’
새해 화장품 제조업 ‘확장경영’ 비중 높아
피부에 스며드는 건강한 말차 에너지 느껴보세요!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