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의 본고장을 꿈꾼다!

‘2015 제주천연향장산업대전’ 성공리 개최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5-11-26 오후 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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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주발 화장품이 중국에서 특히 인기다.


제주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을 진작 감지하고 몇 년 전부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자체적으로 화장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산업육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제주천연향장산업대전’이 올해도 열렸다.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를 맞은 ‘2015 제주천연향장산업대전’이 막을 내렸다.


제주바이오포럼이 주최하고 누리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한 이번 산업대전은 80여 기업과 관련 기관들이 참가해 총 120개를 넘는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비욘드,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라비오뜨, 송이산업, 유씨엘, 파라제주, 제주테크노파크, 웨이나코리아, 제이어스, 탐나모, 케이로드, 앙쥬화장품 등이 대표 얼굴로 참가했다.


전시장은 방문객의 접근성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내 최초로 제주시 복판에 위치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내 특설행사장에 약 4,000sqm(1,212평) 크기로 대형 TFS텐트가 설치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누리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제주는 천연화장품 개발과 생산지로서 환경적 지리적 우위 요소를 가진 여건을 토대로 지난 10년 전부터 천연화장품의 재료 재배는 물론 천연유래물질의 원천기술 개발과 제품화, 유통지원 등을 통해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산업대전이 촉발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산업대전에는 중국 내 지역별 태형 유통 네트워크를 가진 바이어 7팀을 비롯해 중국 직판 네트워크로 급부상중인 웨이상 20명이 참가해 비즈니스 미팅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홈쇼핑과 소셜커머스와 같은 중소기업들이 진출하고 싶은 유통경로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담 테이블을 설치하고 기업들과의 미팅을 주선해 알찬 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았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전시공간이 전문 전시공간이 아닌 텐트로 만들어진 임시공간이라는 점은 참가업체들로부터 공통적으로 지적받은 개선사항으로 꼽혔다.


특히 좁은 장소로 인해 전시 부스와 컨퍼런스 공간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점도 참가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요인이었다.


올해로 두 번째 치러지는 행사라는 점에서 아직은 보완해야 할 문제점이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 해도 전시장소와 유동적인 프로그램은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만큼 실망이 크다”며 “이런 정도의 박람회라면 내년부터는 참가할 의향이 없다”면서 거침없는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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