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토마토 팩 클렌저 ‘도우인’ 라이브커머스 흥행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 ‘따따’ 협업 1시간 만에 전량 판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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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어댑트(대표 박정하)의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중국 주요 플랫폼 ‘도우인’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중국판 틱톡’으로도 불리는 도우인은 중국의 대표적인 숏폼 기반 커머스 플랫폼으로, 중국 내 소비자들 사이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풀리는 도우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지 인플루언서인 왕홍과 협업한 라이브커머스를 활발히 전개하며 중국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풀리는 첫 도우인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치의 2배를 웃도는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도우인에서 약 1,06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따따(搭搭)’와 협업한 라이브 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약 102만 명을 기록했으며, ‘레드 토마토 잼 팩 클렌저’는 방송 진행 약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풀리는 다양한 왕홍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라이브에서는 대표 제품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를 중심으로 ‘레드 토마토 잼 팩 클렌저’, ‘쌀 반죽 팩 클렌저’를 비롯한 팩 클렌저 라인 등 풀리의 주요 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따따’는 ‘레드 토마토 잼 팩 클렌저’를 클렌징, 스크럽, 모공 케어, 팩까지 하나로 가능한 ‘4-in-1’ 제품으로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품의 차별화된 제형과 사용 경험이 주목받으며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후속 방송이 이어지는 등 중국 시장 내 관심을 확보했다.

풀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왕홍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채널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성공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현지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풀리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차별화된 제형과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며 “풀리는 스킨케어의 효과는 물론 사용하는 과정 자체에서도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제품력과 현지 인플루언서인 왕홍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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