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조립식 스킨케어 브랜드 어셈블릭(대표 윤석희)이 지난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B2F 비더비 어셈블릭 팝업존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비더비는 서울 우수 뷰티 브랜드와 뷰티테크 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소비자 체험을 지원하는 DDP 내 K-뷰티 체험 공간이다.
이번 발대식은 일반적인 기업 서포터즈 행사와 달랐다. 어셈블릭은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를 이해하도록 돕는 브랜드다. 이번 발대식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이름표 대신 AI 피부 문진 결과가 담긴 개인 맞춤 임명장을 받았고, 팀도 학교나 전공이 아닌 피부 고민을 기준으로 배정받았다. 진정, 보습, 탄력, 장벽 등 네 개의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팀 이름을 정하고 공통된 피부 고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며 첫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AI 피부 문진 결과를 기반으로 추천된 커스텀 키트를 받고, 전원 카운트다운과 함께 웰컴 키트를 언박싱하며 자신만의 조립식 스킨케어를 처음 경험했다.
서포터즈 1기는 오는 8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행사 참여, 소비자 관점의 브랜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브랜드 성장 과정에 함께하게 된다.
윤석희 어셈블릭 대표는 “이번 서포터즈는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넘어,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첫 번째 멤버라고 생각한다”라며 “대학생들의 솔직한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를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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