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1-12 오후 1:22:47]
[CMN 심재영 기자] 나뚜루원(대표 박평순)이 프리미엄 브랜드 ‘오가닉 포에버(Organic Forever)’를 글로벌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로 전격 론칭하며, 전 세계 뷰티 시장 판도를 뒤흔들 파격 행보에 나선다.
나뚜루원은 오는 1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 론칭 파티를 개최하고, 헐리우드 톱스타와의 협업 및 글로벌 랜드마크 진출을 골자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가닉 포에버’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셀러브리티와의 모델 계약 및 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옥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화려한 글로벌 데비를 알릴 예정이다. 박평순 나뚜루원 의장나뚜루원 관계자는 “이는 국내 뷰티 브랜드가 시도하지 못했던 전례 없는 규모의 마케팅으로, 전 세계 하이엔드 시장 점유율을 단숨에 확보하겠다는 박평순 의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나뚜루원은 단순한 유통망 확장을 넘어 전 세계 부호들이 모이는 핵심 랜드마크에 직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 명동 월드점을 기점으로 동종 업계 상장사 인수를 추진하고, 상하이, 뉴욕 타임스퀘어, 파리 상젤리제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아울러 영국 첼시, 세계 자본 중심지인 미국 베벌리힐스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다운타운에 잇따라 매장을 출점하며 글로벌 럭셔리 지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나뚜루원은 2027년부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3월 색조 브랜드 ‘YANA’ 런칭을 시작으로, 4월에는 차세대 미용기기 ‘V’를 선보이며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에는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성공시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나뚜루원 측에 따르면, 이번에 런칭하는 주인공인 ‘한방 & 백금 라인’ 크림은 나뚜루원의 기술적 정수를 담고 있다.
▲세라마이드를 빛의 프리즘으로 안정화한 광채 기술과 ▲피부 표면 굴곡을 완화해 균일한 광을 구현하는 라멜라 구조 공법이 적용됐다. 또한, ▲3중 히알루론산의 보습력가 ▲천연 추출물로 구현한 외색을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박평순 나뚜루원 의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자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명품 그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뉴욕과 파리, 두바이 등 전 세계인들이 열망하는 곳 어디에서나 오가닉 포에버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