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뷰티프로젝트 퍼포먼스 ‘화제’

뷰티케어과 색다른 졸업작품발표회 관객 ‘호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4-11-05 오후 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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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용인송담대학교 뷰티케어과는 지난 달 21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아트홀에서 ‘드림 어 드림(Dream A Dream)’ 이라는 주제로 제2회 뷰티프로젝트 미디어&라이브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Dream A Dream’은 용인송담대학교 뷰티케어과가 지난해 Dream 1'st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그 동안의 학업의 결실과 열정을 모아 야심차게 기획하고 준비한 졸업작품발표회다.

이날 졸업작품발표회는 기존의 뷰티쇼와는 달리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뷰티의 모든 과정은 인체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해 놓지 않으면 기록과 보관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뷰티케어과는 교과과정부터 동영상을 가공 편집하고 미디어를 활용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하는 등 이미 차별화된 뷰티교육을 해왔으며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이를 실현했다.

각각의 무대는 Lead to Heal, Fine Sense, Lucid Dream, Geo Sculpture, Humanoid의 5개 테마로 꾸며졌으며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이 함께 연출돼 기존에 뷰티쇼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움을 보여줬다. 이는 지난해 보여줬던 미디어 활용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진일보한 형태의 퍼포먼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Lead to Heal’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천연재료를 사용해 제조한 화장품을 통한 피부관리 임상발표를 프레지를 활용해 역동적으로 진행했다.

‘Fine Sense’는 점·선·면의 기본 디자인 구성요소를 헤어에 감각적으로 접목시킨 헤어 컬러링으로 헤어를 통해 현실적으로 구현했다.

또 ‘Lucid Dream’은 현실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악령들의 움직임을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빗대어 재해석한 특수 분장 퍼포먼스 무대였으며 예기치 못한 반전을 보여주는 재미를 선사했다.



‘Geo Sculpture’는 대자연 속에서 역동적인 생명체들의 개성을 조각하듯 표현한 헤어디자인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던 ‘Humanoid’는 인간과 기계가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가는 아프리칸 로봇의 신세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바디 디자인 미학으로 우주를 표현한 아름다운 무대를 통해 주제를 임팩트있게 전달했다.

이들 무대에서 눈여겨 볼 공통점은 모두 사전에 제작된 동영상과 스틸사진을 활용했다는 것.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관계자는 “이번 졸업작품발표회의 특징을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Beauty Project Media & Live performance’ 였으며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작품과 이미지, 다양한 영상들이 펼쳐놓은 미디어의 향연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뷰티쇼가 런웨이를 통해 합쳐지면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며 뷰티쇼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고 졸업생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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