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선호 가성비 뷰티 ‘페리페라‧롬앤‧다이소’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의 브랜드 계급 인식’ 보고서 공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19 오전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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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Z세대는 ‘디올’, ‘샤넬’, ‘입생로랑’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하이엔드 등급으로 인식하며, 프리미엄 등급으로는 ‘헤라’, ‘설화수’ 등을, 가성비 뷰티는 ‘페리페라’, ‘롬앤’, ‘다이소 뷰티’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18일 공개한 ‘Z세대의 브랜드 계급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Z세대는 ‘똑똑한 소비자’로 불린다. 이들은 가격과 품질 외에도 자신만의 소비 기준에 따라 초저가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계급의 브랜드를 조합해 소비한다.

이번 보고서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Z세대 오픈채팅 커뮤니티 ‘제트워크’ 참여자 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정리한 자료다.

조사 결과, Z세대에게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는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였으며, 프리미엄 등급은 ‘폴로 랄프 로렌’이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차지했다. ‘코치’, ‘구찌’, ‘메종키츠네’ 등이 뒤를 이었다.

매스 등급은 SPA 브랜드인 ‘자라’, ‘나이키’, ‘아디다스’, 가성비의 경우 ‘스파오’, ‘유니클로’, ‘탑텐’ 등 저가형 SPA 브랜드를 중심으로 뚜렷한 인식이 형성돼 있다.

뷰티 시장에서도 ‘디올’, ‘샤넬’, ‘입생로랑’ 등의 럭셔리 브랜드가 하이엔드 등급으로 인식됐다. 프리미엄 등급으로는 ‘헤라’, ‘설화수’ 등 국내 브랜드의 영향력이 컸으며, ‘M‧A‧C’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대다수 브랜드는 매스‧가성비 등급에서 함께 언급됐다.

‘페리페라’, ‘롬앤’, ‘다이소 뷰티’의 경우, 가성비 시장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특히 ‘다이소 뷰티’는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PB)인 ‘컬러그램’보다 더 많이 언급돼 다이소가 초저가 화장품 트렌드를 이끄는 유통 채널로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이 보고서에서는 프랜차이즈 커피, 쇼핑 플랫폼, 가전‧전자 디바이스 등 다양한 소비 분야에 대한 Z세대의 인식을 살펴봤다.

또한, ‘평소 구매 성향’과 나를 위한 선물과 같이 평소보다 돈을 더 들여 구매하는 ‘투자 상황’, ‘타인에게 선물하는 상황’ 등 상황별 소비 패턴을 분석했다. 각 영역에 대한 해설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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