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 기반, 글로벌 ‘NO.1 패드’

누적 2,700만 개 판매 돌파 …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으로 글로벌 성과 확장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1-26 오후 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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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패드 - 메디힐
메디힐 더마 패드 7종

[CMN] 메디힐 토너 패드 7종은 누적 2,700만 패드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 부문 3년 연속 1위(2023-2025), 글로벌 66관왕 등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성된 7종 라인업과 검증된 제품력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구매 인증 시 휴대용 패드 케이스 증정하는 이벤트 등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마케팅과 동시에 IP,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규 고객층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에서도 패드 부문을 석권하며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7종 라인업 완성 ‘글로벌 NO.1 패드’

메디힐 더마 패드 7종은 ‘글로벌 NO.1 패드’로 통한다. 올해 5월, PDRN 모공 패드 신제품을 출시하며 7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피부 고민에 따라 설계된 세분화된 7종 구성(흔적·진정·탄력·미백·수분·모공·각질 등)은 피부 고민에 따라 최적화된 성분 배합과 패드 원단 기술로 자극은 낮추고 효능은 강화했다.

리뷰와 고객의 소리를 통한 상품 리뉴얼도 진행됐다. 기존 집게 타입을 ‘픽커(Picker)’로 변경해 위생성·편의성을 높여 긍정적 리뷰와 재구매율이 증가했다. 아울러 성분 고도화·사용감 개선 등 전반적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무엇보다 메디힐 더마 패드 7종은 글로벌 누적 2,700만 판매량을 자랑한다. 미국 아마존(Amazon) 패드 카테고리 1위, 일본 유명 잡지 보체(VOCE) 선정 토너 패드 1위, 중국 메이리슈싱 1위 등 글로벌 66관왕 패드로서의 위엄도 세웠다.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AD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 글로벌 성과

일본 앳코스메 도쿄 팝업

영국 부츠(Boots), 미국 코스트코 등 해외 주요 채널의 입점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 Boots(부츠) 입점 캠페인은 성공적이었다. 175년 역사를 지닌 영국 최대 규모의 드럭스토어 ‘부츠(Boots)’ 공식 입점을 기념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는 런칭 캠페인을 전개했다.

샘플링 이벤트,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추가 할인 코드 바이럴 등을 통해 구매 전환을 극대화하며 런칭 4일 만에 패드 7종 중 5종 솔드아웃, 런칭 1개월 내 메디힐 패드 관련 리뷰 300건 이상을 확보했다.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에서 브랜드·제품 신뢰도를 빠르게 구축하며 영국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했다.

일본 앳코스메(@cosme) 도쿄 팝업 프로모션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 프로모션을 진행해 리뉴얼된 브랜드 비주얼과 제품을 현지 고객에게 새롭게 소개했다. 이 때 일주일간 약 9천 명이 방문했다.

태국에서는 시장 현지화 전략 강화를 위해 로컬 셀러브리티 ‘Fourth Nattawat’을 토너패드 전용 앰버서더로 기용했다. 브랜드 모델·굿즈·OOH·팝업 등 팬덤 기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카테고리 중심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했다.

Fourth 팬덤 기반 콜라보 굿즈·팬 베네핏 이벤트를 운영하고 방콕 중심가 대형 OOH 및 팝업스토어 전개로 대중 노출을 극대화 했다. 현지 팬덤을 활용한 전략적 접근으로 브랜드 선호도·인지도 모두 크게 상승했다. 오는 12월 팝업도 예정하고 있다.

NO.1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확장
메디힐은 ‘글로벌 NO.1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스크팩·토너 패드·스킨케어를 아우르는 풀 루틴 더마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스크팩과 토너 패드에서 이미 확보한 글로벌 경쟁력을 스킨케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 체감 효능 중심의 R&D 강화,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카테고리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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