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엔씨,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고용노동부 선정, K-뷰티 성장과 고용 확대 성과 인정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7 19: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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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K-뷰티 유통 전문기업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일자리의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책자금 지원, 정기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시아비엔씨는 해외 거래처 확대와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고용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힘써왔다. 매출은 2024년 1,163억 원에서 2025년 1,463억 원으로 약 25.8% 증가했으며, 2025년 평균 근로자 수 역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신규 채용 인원의 88.6%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과 주요 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인턴십을 통해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을 위한 일·생활 균형 지원과 복지 제도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자녀 돌봄 휴가, 임산부 지원금, 자녀 어린이날·어버이날 효도 선물, 생일 유급휴가, 분기별 문화 활동 지원비, 프리미엄 스낵바, 독감 무료 접종 및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무 관련 외부 교육 및 세미나 참가를 지원하고 월 6만 포인트의 도서 구매비와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장기근속 및 우수사원 포상, 사내 동호회 지원, 통신비·중식비·주차비 지원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황종서 아시아비엔씨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고용 확대와 인재 육성, 지속적인 근로 환경 개선 노력이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라며 “최근 완료한 보라매 신사옥 통합 이전을 발판 삼아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고용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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