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2025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첫 참가

의료진들과 교류 확대 소통 강화, 학문적 신뢰 높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1-25 오후 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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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Eucerin)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추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성형·피부 분야 의료진들이 최신 미용 트렌드와 임상 데이터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 전문 학회이다.

유세린 메디컬팀은 이번 학회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강연을 진행하며, 특허받은 Age Clock Techonology를 기반으로 탄생한 안티에이징 혁신 성분 에피셀린과 브라이트닝 특허성분 티아미돌™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의료진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학문적 신뢰를 강화했다.

특히, 대영성형외과 안동현 성형외과전문의는 에피셀린(디하이드로미리세틴)과 티아미돌의 글로벌 데이터 공유 및 전문 관리 후 케어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안티에이징 및 브라이트닝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소개하며 많은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유세린 관계자는 “올해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첫 참가를 통해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120년 독일 피부과학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학회 참여와 연구 활동을 이어가며 과학적 근거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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