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사핀’ 론칭 기념 성수동 팝업 오픈
‘마린 생츄어리’ 콘셉트로 20일까지 에스팩토리서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6-12 오후 12:06:39]

[CMN 심재영 기자] 태광그룹의 코스메틱 신설 법인 (주)실(SIL)이 자사의 첫 번째 브랜드인 ‘사핀(Safin)’을 공식 론칭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사핀은 한국의 바다에서 얻은 고유한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바다의 풍부한 영양과 힐링을 통해 피부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되돌려 스스로 회복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핀 측은 론칭을 기다려 온 뷰티 애호가들을 위해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도심 속 마린 생츄어리(Dreamscape: Marine Sanctuary)’를 메인 콘셉트로 삼았다. 내 피부의 안식처이자 꿈의 풍경을 뜻하는 이 공간은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다양한 존으로 나뉘어 있다. 방문객들은 브랜드 몰입 존과 신제품 체험 존을 비롯해 시판 오브제 캔들 만들기, 포토존, 게임 등 사핀 만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사핀을 만나고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핀의 핵심은 한국의 바다에서 추출한 독점 성분 ‘리버스마린™(Reverse Marine™)’이다. 항염 효과가 있는 남해의 해조류(Kelp),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동해 고성의 프리미엄 해양심층수(수심 650m 취수), 그리고 서해 신안의 씨씰트를 혁신적인 기술로 배합해 사핀 만의 콤플렉스로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단순한 트러블케어를 넘어 지속가능한 웰니스를 지향하며 궁극적인 안티에이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핀은 이번 론칭과 함께 스킨케어 3종, 에이징존 케어 패치 3종, 스킨 리버스 앰플 3종 등 피부의 자생력을 깨우는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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