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2026 코스모뷰티서울, 5월 27일 개막
5월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 B홀, 로비 일대에서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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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뷰티 전문 전시회, ‘2026 코스모뷰티서울’이 오는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B홀 및 로비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코스모뷰티서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전문 콘텐츠, 관람객 참여 요소를 강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40회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1987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린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서울’은 지난 39년간 K뷰티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전시회는 약 15,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약 830개 부스가 운영되며, ▲화장품 ▲원료 ▲OEM‧ODM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비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엑스 1층의 A홀과 로비뿐만 아니라 B1홀까지 전시 영역을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보다 넓어진 전시 공간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업과 제품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

A홀과 B홀을 연결하는 브릿지 SS홀 공간에는 중기부 추천 업체 및 수출 유망 업체 40개사를 모아 집중 전시하는 프리미엄브릿지 존을 운영한다.

개최 40회를 기념해 발간한 ‘코스모뷰티서울 트렌드 리포트’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 리포트는 K뷰티 산업과 ‘코스모뷰티서울’의 성장 히스토리를 조망하고, 실제 참가업체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트레디리포트를 바탕으로 한 트렌드월을 전시장 내 5곳에서 만날 수 있다.

글로벌 바이어 상담‧비즈니스 기능 강화
코스모뷰티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 페스타’(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eoul)’를 동시 개최하며 정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뷰티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는 해외 바이어 약 8,000개사의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그 중 유럽 전역에 수백 개의 뷰티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사(Fnack Darty), 캐나다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 체인(Holt Renfrew), 중남미 지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Mercado Libre) 등 빅바이어를 포함한 해외 우수 바이어 180개 사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바탕으로 국내 K뷰티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업체의 바이어들에게 보다 쾌적한 상담 환경을 제공하고자 첫날인 5월 27일(수)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는 ‘비느니스 타임(Business Time)’을 운영해 바이어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전시장 입구 근처에 총 3개의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해 보다 집중도 높은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간 원활한 상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세미나‧어워즈 프로그램 운영
전문 세미나와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된다. 올해는 SBS,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TR, Meta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트렌드, 해외 인증 및 수출 전략 등 업계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코스모뷰티서울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키 오브 더 이어’ 어워즈 특별존도 운영된다. 현장에 마련된 어워즈 체험존에서는 최종 Winner 제품 14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들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무대 이벤트‧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강화
무대에서는 27일 첫날 진행되는 개막식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MOU 협약식이 3일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해 산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분위기를 조성한다. 코스모뷰티서울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와 트렌드, 체험이 결합된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 관람을 위한 무료 사전등록은 2026년 5월 25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osmobeautyseoul.com)에서 가능하며, 업계 종사자 및 바이어는 현장에서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뷰티 신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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