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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는 12월, 차가운 바람이 어김없이 피부를 괴롭힌다. 바다 달팽이, 녹차씨앗, 뱅쇼, 제비집, 자초, 제주밭벼 등 쉽게 무너지는 겨울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특이 성분을 품은 화장품들이 눈길을 끈다.
리리코스 마린 링클-톡신 크림에는 바다 달팽이의 독을 모사해 만든 펩타이드 성분이 들었다. 바다 달팽이 독의 모사체에 함유된 신개념 항노화 성분인 마린 링클-톡신™이 피부 골을 꼼꼼하게 채워 노화 주름뿐 아니라 표정 주름까지 매끈하게 잡아준다.
아모레퍼시픽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은 제주 녹차 다원에서 11월부터 1월 사이 일년에 단 한차례만 수확할 수 있는 녹차씨앗으로부터 추출한 고귀한 성분인 그린티 씨드 오일을 핵심 성분으로 내세웠다. 무너지기 쉬운 겨울 철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신개념 온열 마스크 다비 비노 워밍 마스크&마사지에는 ‘뱅쇼(Vin Chaud)’의 항산화 에너지와 온기가 들었다. 뱅쇼는 항산화력이 뛰어난 레드 와인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꿀 등을 넣고 끓여 만드는 따뜻한 와인음료다. 뱅쇼 스팀 마사지 효과로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살롱 에스테틱의 전문 케어와 셀프 마스크팩의 편리함을 담은 아크웰 요일팩에는 황제에게 진상되었다는 7가지 귀한 성분(하수오, 우슬, 구기자, 복령, 토사자, 보골지, 당귀)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연구, 추출한 칠보미염단수가 처방됐다.
바닐라코 미스 플라워&미스터 허니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에는 흑효모와 꿀 배양액을 1개월간 숙성해 얻은 고보습 흑효모 꿀 발효수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벌꿀 등 3가지 꿀 추출물이 자연광채를 완성시킨다.
홀리카 홀리카 프라임 유스 버드네스트 골드 리프 크림은 진귀한 제비집 성분에 순금이 더해진 황금 제비집 추출물이 함유됐다. 제비집에는 피부의 자양분이 되는 단백질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이 풍부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고 맑은 안색을 되찾아 준다는 것. 피부에 깊은 영양과 보습을 전달해 동안 얼굴을 완성시킨다.
한율은 옛 어머니들의 지혜를 담은 ‘자초’에 주목했다. 예로부터 한국의 어머니들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기 위해 보습 효과가 탁월한 천연 기름에 붉은색 자초를 우려내어 피부에 바르곤 했다. 이에 착안해 만들어진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은 붉은색 자초 성분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해바라기씨유, 해송자유와 피마자유 등 천연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윤기를 더해준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L4의 한방 미백 크림 려윤 순백 크림에는 ‘제주 밭벼 추출물’이 함유됐다. 청정섬 제주 밭에서 채취한 밭벼는 잎이 두껍고 커서 수분저장 능력이 높아 풍부한 수분 공급이 가능하며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밭벼는 논벼보다 재배가 쉽지 않아 제사 때만 먹을 수 있는 귀한 곡물로 여겨진다.
업체들은 겨울철 피부 보습력을 강화하고 방어막으로 수분을 지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헬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효능이 뛰어난 특이 성분 함유 신제품을 내세워 시즌 역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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