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 신화 ‘박형미’ 새 도전 나서
파코메리, ‘2020 신경영비전’ 선포…‘뷰티스테이’ 론칭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10-19 오후 9: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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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메리는 지난 1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0 신경영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CMN] 화장품 업계의 신화라 불리는 ‘박형미’ 대표가 이끄는 파코메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파코메리(대표이사 회장 박형미)는 지난 14일 잠실 롯데호텔 에머럴드룸에서 화장품 업계 관계자와 파트너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0 신경영비전 선포식’을 갖고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개념 프랜차이즈 ‘뷰티스테이’를 공식 론칭했다.


파코메리 박형미 회장

박형미 회장은 이날 신경영 비전선포식에서 2020년까지 연매출 1,500억원을 달성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키기 위해 회사명을 ‘파코메리 바이오’로 변경했다. 특히 파코메리 주력 제품군을 고품질 화장품에서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중장기 경영플랜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파코메리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개념 이너뷰티 프랜차이즈 전문점 ‘뷰티스테이’도 공식 론칭했다.


이날 행사는 피터 전(Peter Chun) 부사장의 2020 신경영 비전 및 경영전략 발표에 이어 김석기 기획이사의 신상품 출시 및 마케팅 전략 발표, 최희진 평생교육원장의 뷰티스테이 운영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뷰티스테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면서 파코메리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전국 주요 뷰티스테이 대표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뷰티스테이’는 뷰티케어 명품점을 지향하며 전문가 상담서비스와 진단, 스킨케어, 두피케어, 홈케어용 피부마사지기, 이너뷰티용 제품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전문적인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개념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파코메리는 2020년까지 전국에 뷰티스테이 500개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뷰티스테이’ 프랜차이즈 사업 참여 희망자는 먼저 파코메리 부설 평생교육원의 뷰티 전문가 교육을 수료해야 본사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희망 지역별로 ‘뷰티스테이’ 전문점을 개설하게 된다. 파코메리 관계자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창업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낮고 점포 개설비도 평균 7~8천만원대로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아 여성 창업자와 퇴직자들에게 벌써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코메리는 ‘뷰티스테이’ 사업을 위해 피부과학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파코메리 평생교육원’을 설립, 전세계에 인터넷방송 송출이 가능한 최신 방송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중이다. 최근엔 미용학 박사 최희진 교수를 평생교육원장으로 영입해 교육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고 가맹점주와 뷰티 전문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매일 아침 실시간 방송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뷰티스테이’ 사업확대를 위한 마케팅 조직 확대와 부문별 전문가 영입도 서두르고 있다. 바이오 전문가와 마케팅 전문가를 대거 영입해 ‘바이오 화장품 연구소’를 설립, 바이오 신소재 발굴에 전념하고 있고 매출확대를 위한 마케팅팀도 신설해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에 발벗고 나선 상태다.


박형미 회장은 “뷰티스테이는 지난 5년간 다양한 시행착오와 연구를 거쳐 준비한 신개념 상생 프랜차이즈로 이미 전국 30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국내 80개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중국, 인도,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도 론칭해 뷰티업계의 한류바람, K-뷰티 열풍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우수 뷰티스테이 대표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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