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본셉 일본 드럭 ‘웰시아’ 1,700여곳 입점
‘고효능·가성비 K-뷰티’ 내세워 글로벌 시장 첫 진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4-07 오후 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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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일본 최대 규모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 그룹의 1,700여 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로써 본셉은 국내 다이소 채널을 통한 1천만 개 누적 판매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도 첫 진출하게 됐다.

웰시아는 2024년 매출 약 1조 2,850억 엔(한화 약 12조 1천억 원)을 기록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드럭스토어 체인으로 헬스케어, 뷰티, 식품 등 생활 밀착형 채널이다. 본셉은 이번 입점을 통해 ‘고효능 및 가성비 K-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입점 제품은 본셉 레티놀 및 비타씨 기획 세트 4종이며, 일본 한정 판매한다. 모공 및 탄력 관리를 위한 레티놀 세트 2종과 기미 및 잡티 개선을 위한 비타씨 세트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트는 앰플, 세럼, 크림, 마스크 등 4가지 품목 중 3종으로 구성돼 스킨케어 루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영하 60도에서 70시간 이상 건조하는 급속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제품의 효능과 신선도를 높였다. 지난해 다이소몰의 연말 결산에서 ‘비타씨 동결 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가 미백 앰플 부문 베스트상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일본 최대 규모의 채널인 웰시아 입점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여러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해 ‘가성비 K-뷰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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