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이 지난달 25일 노들섬에서 열린 ‘시티포레스티벌 2025(이하 시포레)’에 부스로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도심 속 운동 페스티벌인 ‘시포레’는 매년 활동적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MZ세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달은 ‘운동 후엔 다같이 구달리자!’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하며, 운동 후 생긴 칙칙한 잡티 착색과 어두워진 피부 톤을 케어해주는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루틴’을 제안했다.
이날 구달 부스에는 약 1,4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달릴수록 청귤 비타C 맑음 게이지가 차오르는 ‘구달리자 게임’이 큰 인기를 끌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청귤 비타C 세럼과 크림이 담긴 ‘잡티 끝장 키트’가 제공됐다. 특히 일정 게이지를 달성한 방문객에게는 세럼, 크림, 패드, 마스크와 같은 본품 경품까지 추가로 증정되며 높은 만족도와 함께 현장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라인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자신의 피부톤과 잡티 고민에 맞는 비타C 스킨케어 루틴을 경험했다.
구달 관계자는 “구달 청귤 비타C 라인이 선사하는 맑고 건강한 피부 에너지와 시포레의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며 “운동 후에도 피부가 칙칙해지지 않도록 구달과 함께하는 비타C 데일리 케어를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달은 이번 11월 올영픽(Pick)에 선정돼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알파’ 라인의 리필 기획세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럼, 크림, 패드 모두 합리적인 1+1 리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 달간 최대 30% 할인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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