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 프래그런스 컬렉션’ 국내 상륙
세계적인 조향사의 손끝에서 ‘M 프래그런스’ 3종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6-15 오전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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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국내 최대 니치 퍼퓸 편집숍 퍼퓸갤러리가 모터스포츠의 역동성과 헤리티지를 후각적으로 구현한 ‘BMW M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BMW의 핵심 가치인 기쁨을 후각적으로 구현한 첫 컬렉션 ‘The Scents’에 이어 공개되는 두 번째 프래그런스 라인이다. 첫 컬렉션을 담당했던 조향사 프랭크 벌크(Frank Voelkl)와 알렉산드라 모네(Alexandra Monet)가 다시 참여해, BMW M의 감각적인 무드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BMW M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향으로 풀어낸 오 드 뚜왈렛(EDT) 3종으로 구성됐다. ▲‘M 1972’는 M 브랜드의 탄생과 첫 엔진 점화 순간의 에너지를 시트러스와 진저의 생동감 있는 오프닝과 베티버의 우디함으로 표현했으며, ▲‘M 1985’는 BMW M3 E30의 데뷔와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의 날카로운 질주감을 싱그러운 무화과와 드라이한 우디 노트로 담아냈다. ▲‘M 2025’는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는 BMW M의 강렬한 에너지를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와 클린한 아로마틱 푸제르 향으로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 보틀 전반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M로고와 시그니처 삼색 스트라이프를 넣었으며, 알루미늄과 유리를 조합해 고성능 레이싱카 특유의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퍼퓸갤러리 관계자는 “BMW M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무드로 확장해 선보이는 라인”이라며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하게 활용하기 좋아 올여름 데일리 향수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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