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무어1618 글로우 리프팅 래디언스 크림’ 출시

23년차 뷰티 전문 쇼호스트 ‘정서경’이 기획부터 참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1-27 오전 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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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게비센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알펜무어1618이 ‘정서경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신제품 ‘글로우 리프팅 래디언스 크림’을 선보인다.

23년차 뷰티 전문 쇼호스트 정서경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광채+리프팅(탄력)’ 두 가지 요소를 집중 설계한 고기능 크림이다.

알펜무어1618은 오스트리아 알프스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무어 및 무어수를 활용해 피부 본연의 힘을 이끌어내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 ‘글로우 리프팅 래디언스 크림’ 역시 수천년 동안 이끼와 허브, 야생식물들이 자연발효되면서 생성된 무어수를 함유해 청정 자연의 에너지와 빛나는 피부의 리듬을 담아냈다.

‘글로우 리프팅 래디언스 크림’은 ‘광채(래디언스)’를 중심으로 한 신개념 리프팅 케어 크림이다. 피부에 빛나는 윤광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얼굴 전체 리프팅 및 볼륨감 있는 피니시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3년간 뷰티 전문 쇼호스트로 활약한 정서경 쇼호스트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의 기획부터 원료 선정, 텍스처 테스트, 사용자 피드백 반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단순한 ‘브랜드 협업’이 아니라 쇼호스트 본인의 이름이 담긴 ‘기획형 제품’이다. 이 때문에 ‘정서경 크림’이라 불리면서 브랜드와 소비자간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최숙진 게비센 대표는 “오스트리아 알프스 그 깊고도 고요한 땅에서 채취한 신비의 검은 보석 ‘무어’를 활용해 지친 피부를 깨우는 제품을 만들게 됐다”라며 “인체적용 임상 시험을 통해 탄력·리프팅, 광채·보습, 기미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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