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심하루&사야’와 따뜻한 감성 캠페인 전개

세탁세제·키즈 세정 라인 강화 브랜드 확장 전략 속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1-06 오전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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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11월을 맞아 따뜻한 감성 캠페인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토팜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탁세제·섬유유연제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키즈 세정 카테고리 라인을 강화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토팜은 KBS2 TV 인기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심하루와 엄마 사야를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하루를 위한 아토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최근 ‘국민 아기’로 급부상한 심하루는 특유의 눈웃음과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토팜은 하루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엄마 사야와 함께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모델 발탁을 넘어, 아이의 하루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토팜의 진정성을 담고 있다. 민감피부 전문 브랜드로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제품군의 감성적 가치를 강화하고, 아기세탁세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아토팜은 오는 11월 1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아토팜샵’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아토팜은 키즈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SAMG엔터의 인기 콘텐츠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 출시와 함께 아토팜은 티니핑의 높은 인지도와 팬층을 기반으로 유튜브 및 숏폼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키즈 라인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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