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디컬 기반 코스메틱 브랜드 ‘루아센시아(Luascencia)’가 9월 1일 정식 런칭했다.

루아센시아는 ‘시술 직후 가장 민감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소비자 니즈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이미 병원 유통을 통해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은 만큼, 이번 정식 런칭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메디센스 Caviar PDRN Repairing 크림 ▲메디센스 더마케어 RX 마스크 ▲리포좀 글루타치온 등이 있다.

‘메디센스 Caviar PDRN Repairing 크림’은 철갑상어 캐비어 DNA 성분을 함유해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빠른 흡수감으로 데일리 케어에도 적합하다.

‘메디센스 더마케어 RX 마스크’는 비건 시트 적용으로 장벽 강화 에센스를 담아 저자극·고보습 효과를 제공하고,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 또 ‘리포좀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필름’은 피부 톤 개선을 돕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구강용해필름(ODF) 타입이라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까지 갖췄다.

루아센시아 제품은 온라인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큐텐재팬, 그리고 강남 포르테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런칭을 기념해 포르테의원에서는 크림·마스크·글루타치온 3종 패키지를 99,000원에 한정 판매하며, 자사몰에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최대 15% 할인 혜택을 포함한 론칭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