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은행잎 클렌징 ‘참존 징코’ 리뉴얼 출시

징코 에너지 콤플렉스·제주산 5 허브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09-04 오전 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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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www.charmzone.co.kr)이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원조 은행잎 클렌징인 ‘징코 내츄럴 클렌징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기존의 징코 내츄럴 클린싱 라인은 은행잎 추출물을 담은 순한 클렌징으로 국내는 물론, 식물성 원료 화장품을 선호하는 중국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아오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 된 ‘징코 내츄럴 클렌징 라인’은 은행잎 추출물에 은행잎 수, 은행나무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담은 ‘징코 에너지 콤플렉스’를 함유해 더욱 강력한 세정력과 영양 공급 효과, 탄력 강화 효과를 선사한다. 더불어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캐모마일, 라벤더, 페퍼민트를 담은 ‘청정 제주산 5 허브 시스템’까지 더해 자연의 싱그러움을 배가시켰다.

다양한 클렌징 아이템으로 무장한 2015 징코 내츄럴 클렌징은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올인원 클렌징 워터, 폼 클렌징 3종, 클렌징 오일, 올인원 클렌징 티슈로 구성돼 있다.

원-스텝 클렌징 워터는 기존의 클렌징 워터에서 더욱 편리해진 워터로 클렌징과 토너를 하나로 합친 아이템이다. 노-워시(No-Wash) 타입으로 하나만으로도 클렌징을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필수 클렌징인 폼의 경우, 폼 3총사로 되어 있어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징코 클렌징 폼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가꿔주는 저자극 폼이고 그린 클레이 딥-클렌징 폼은 그린 클레이와 참숯을 담아 강력한 세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캡슐 화이트 클렌징 폼은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폼이다.

올인원 클렌징 티슈는 한 장으로 짙은 메이크업부터 피부 속 노폐물까지 가볍고 깨끗하게 지워준다. 불필요한 노폐물은 제거하고 피부에 필요한 수분은 남겨두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미라클 딥-클렌징 오일은 피부 트러블을 부를 수 있는 미네랄 오일 없이 식물 성분을 담은 순한 클렌징 오일로 에코서트 인증 아르간 오일과 올리브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 7가지 식물성 오일을 담아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신동은 참존 마케팅 이사는 “2015년 징코 내츄럴 클렌징은 한층 더 자연에 가까워진 성분과 강력해진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원조 은행잎 클렌징을 넘어 끊임 없이 발전하는 최강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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