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이른 무더위로 피부 열감이나 과다 피지 분비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피부 탄력 저하와 홍조, 건조함, 주름 증가 등의 열노화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올여름 얼굴은 물론 두피와 몸의 피부 온도는 낮추고 수분감과 텐션은 한껏 끌어 올려 줄 쿨링 아이템들에 주목해 보자.
쿨링 스킨케어도 ‘올인원’이 대세
과다 피지 고민이라면 ‘수분감’ 체크!
노에비아의 ‘레이슬라 애프터 썬 로션’은 제품 하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쿨링 화장수다.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한 번들거림도 휴대용 미스트로 달래줄 수 있다. 열로 인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 주면 피지 분비 완화와 모공 수렴에도 도움이 된다.
감초엑기스를 주배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화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인도해주는 화장수이다. 뿐만 아니라, 해열과 진정 작용이 뛰어난 황벽, 바위취, 겹달맞이꽃 엑기스를 함유해 무더위에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낮추어 주고 자외선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대용량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두피 건강 해치는 여름 자외선
시원함에 청량감 더한 ‘두피 에센스’ 주목
강한 자외선은 두피의 열을 높여 모공을 확장시킨다. 넓어진 모공에는 땀과 피지 등 노폐물이 쉽게 쌓이게 되는데 이는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유분과 각질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
쿨링 효과가 있는 두피 에센스를 활용하면 뜨거워진 두피 열을 빠르게 식하고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노에비아의 ‘헤어토닉’은 호프추출물, 황련추출물, 당약추출물, 토코페롤(비타민E), 고추추출물, 화피추출물 등 11가지 식물엑기스 성분이 민감한 두피의 자극과 두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시켜 두피의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무엇보다 두피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발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바르자마자 시원해지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고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 상쾌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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