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사랑을 모티브로 한 팝 아트에게 영감 받은 ‘키엘X키스 해링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키스 해링은 세계적인 팝 아트의 선두주자로 유니크하면서 위트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키엘의 15년 연속 1위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키스 해링의 작품을 입었다. 키스 해링의 대표적인 하트 작품이 그려진 특별한 패키지로 사랑하고 감사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제격이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15년 연속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으로, 72시간 수분 장벽개선에 도움을 주어 속건조에 도움을 주고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키엘X키스 해링 스페셜 에디션’은 오직 키엘 온라인 채널에서만 런칭한다. 뷰티컬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125ml, 50ml 용량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이 특별한 런칭을 기념해 뷰티 컬리에서는 오는 20일 단독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