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케어에 ‘수분장벽’ 개선 효과!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
수분 장벽, 피부 결·모공 개선까지…“차별적 고객 경험 선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14 오후 4:36:07]

[CMN] LG
생활건강에서 얇고 촘촘한 수분 장벽을 통해 자외선 차단과 기초 관리까지 가능한 ‘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
를 출시했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SPF 50+/PA++++)
는 물처럼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수분 장벽과 피부 결을 개선하고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선 제품이다.
기존 데이쉴드 선 제품의 핵심 성분인 ‘
크리신 프로™’
에 엑토인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
엑토 히알루키퍼 컴플렉스’
를 새롭게 추가해 보습과 진정,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크리신 프로™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엑토 히알루키퍼 콤플렉스는 대표적인 더마 성분인 ‘
엑토인’
과 보습,
진정,
탄력 효능을 가진 다양한 크기의 ‘
히알루론산’
을 조합한 피부 수분 장벽을 개선해주는 성분이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는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추는 ‘
쿨링’
효과로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 열감도 개선시켜준다.
물처럼 흘러내리는 초저점도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는데다 백탁 현상도 없어 팔과 다리,
어깨,
등까지 외부로 노출되는 피부에 가볍게 바를 수 있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
마치 스킨케어를 바르는 듯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초저점도 제형의 ‘
착붙’
선 케어 제품”
이라면서 “
데이쉴드 선퀴드 하나로 피부 수분 장벽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해결하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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